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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상식

통풍 증상 원인 치료방법 알아보기

날아라찬 2020. 10. 27.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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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느덧 바람 시린 계절이 다가옵니다.

예로부터 통풍은 관절 사이로 시린 바람이 스쳐 지나가듯 통증이 심하다고 하여 통풍이라는 이름으로 불려지는 질병인데요, 통풍의 원인과 증상, 치료방법에 대해 알아볼게요😀


통풍이란?

먼저 통풍이란(Gout) 대표적인 대사질환의 하나로, 퓨린 대사의 최종 산물인 요산이 혈액 내 남아 농도가 높아지는 고요산혈증으로 인해 발생되는 질환입니다.

혈액 및 관절액 내의 요산은 결정으로 남아 있는데 이것이 관절의 윤활막, 연골, 연골하골 및 관절 주위 조직과 피하조직에 쌓이게 되고 이로 인해 염증과 통증이 유발되는 것입니다.

관절에 쌓이는 요산 결정체

 

통풍 증상

통풍이 침범되기 쉬운 곳은 많이 쓰는 관절부위입니다. 엄지발가락, 발등, 발목, 뒷꿈치, 무릎, 손등, 손목 관절, 팔꿈치 등이 있습니다.

초기증상에는 주로 엄지발가락 관절에 발병하는데 번쩍이는 통증, 붉게 부어오르는 외관이 관찰됩니다. 심한 경우에는 스치기만 해도 아프며 전신 발열도 보입니다.

하지만 4~5일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통증과 붓기가 해소되고 관절도 정상으로 돌아오곤 하다보니 적절한 치료가 없이 지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외견상 완전히 건강하게 보이고 평소와 다름없는 생활을 유지하는데 대개 1년쯤 지난 후 돌연 발작이 나타나고 점차 발작의 간격이 짧아지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6~7년이 지나면 귓불에 둥근 콩알 같은 딱딱한 응어리가 생기고, 이것을 자세히 보면 피하에 흰 분필가루 같은 것이 굳어져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이것이 밖으로 나올 때도 있습니다.

 

통풍 원인

요산은 단백질의 종류인 퓨린의 최종 대사산물입니다. 37℃의 혈장에서 약 7.0mg/dl에 포화상태가 되므로 이 이상의 농도를 보일 때 고요산혈증이라 정의해요.

고요산혈증은 ①요산 생성이 많거나 혹은 ②요산이 배출되지 않아 발생하는데 간혹 2가지 문제가 동시에 작용해서 이루어지기도 합니다.

요산 생성 과다는 새우젓, 맥주, 동물 내장 등 RNADNA 퓨린이 다량 함유된 음식을 장기간 섭취하거나 체내에서 용혈성 질환, 진성 적혈구과다증, 횡문근융해증 등의 질병으로 요산 생성이 많아지는 경우에 발생합니다.

용혈성 질환: 적혈구가 혈액 순환 중에 혈관 안에서 파괴되어 단백질이 체내에 많이 떠다님.
적혈구 과다증: 불필요 적혈구 또는 불완전 적혈구가 많아 마찬가지로 체내 파괴로 인해 요산이 많이 생성됨
횡문근융해증: 근육이 손상되어 체내에 요산이 많이 생성됨.

통풍 치료방법

통풍은 식습관과 많은 건강습관을 교정하여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하지만 증상이 나타나고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해진 때에는 병원을 방문하셔서 확실한 진단과 치료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급성 통풍발작은 콜히친(colchicine), 비스테로이드 항염제, 스테로이드 등의 약물에 의해 효과적으로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치료를 빨리 시작하면 빠르고 효과적으로 증상이 호전될 수 있으므로, 통풍발작이 나타나면 즉시 약물 투여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소량의 콜히친을 매일 복용하면 급성 통풍발작을 매우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콜히친의 예방적 사용은 급성 염증반응을 멈추게 할 수는 있지만 조직 내에 쌓인 요산결정을 제거하지는 못하므로 급성 통증과 같은 경고 증상 없이 연골과 뼈의 파괴가 발생할 가능성도 있어요.

그러므로 항고요산혈증 약물을 이용하여 고요산혈증을 조절하면 요산이 조직에 침착되는 것을 예방하고 혈중 요산농도를 정상화시킬 수 있습니다. 알로퓨리놀, 프로베네시드 등의 요산배설촉진제가 주로 사용됩니다.

알로퓨리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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